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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사회 및 총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17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김성찬)가 올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의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공정을 평가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계획에 따라 전력설비 주변 지역의 불안 해소를 위한 전자기장(EMF) 현장평가 사업을 모색하는 등 업무영역 확대에 적극 나선다.

제품안전협회는 25일 서울 구로 포포인츠 쉐라톤호텔 구로에서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차 이사회 및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올해 사업계획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제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다.

협회는 구체적으로 최근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조치 등으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BIPV의 설계부터 주요기자재, 구조방재, 전기안전, 시공안전, 유지관리까지 전 공정을 평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의 일환으로 4월 중 국내 1군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고 3개 현장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또 전력설비에 대한 주민 수용성 문제를 촉발하는 EMF 인증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송전탑과 변전소 등 고전압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기준 제정도 추진한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맞물려 정부가 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고속도로 건설계획 등을 구체화하면서 전력설비 주변 지역의 EMF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

협회는 시험기관과 공동으로 해당 지역의 EMF 현장평가 사업을 모색,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해소와 수용성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협회는 이외에도 제품안전과 품질향상 차원에서 국가 표준이 없는 제품에 대한 단체표준 제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올해 내진용 레이스웨이 조명설비 시스템과 실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중문의 단열성 시험방법 등에 대한 표준 제정에 나선다. 아울러 기업에서 제품안전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과 ‘민간 자격제도’도 개발한다.

김성찬 제품안전협회 회장은 “오늘 이사회와 정기총회는 협회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제품안전 분야에서 협회가 수행해야 할 제도적·공익적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올해 우리 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품안전 확보와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라는 공익적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그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외에도 총회에서 18억8000만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도 통과시켰으며,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정관변경안 ▲임원선임안 등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