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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팍스] 악스키드 원 플러스 ONE+ 아이사이즈 스웨디시 카시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4-29
 

AXKID 국내 유일 '플러스 테스트' 통과

 
 
 
AXKID ONE - Plus Tested.
 
 

 

 

 

스웨덴 카시트 전문 브랜드 악스키드가 한국에 출범했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후방보기 카시트를 만든 나라이자, 전세계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률이 가장 낮은 나라 1위로 손꼽히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출처: IRTAD 국제도로교통사고기구).

스웨덴은 오래전부터 정부가 ‘Vision Zero’라는 이름 아래,

교통사고사망률 0명을 달성하기위해 어린이 카시트의 6살까지 뒤보기 할것을 강력하게 권고해오고 있습니다.

 

 

 

 

 

 

악스키드가 실버팍스와 함께 협력하여 이런 뒤보기에 특화된 카시트를 개발하고 국내에 정식 런칭 할것을 알렸습니다.

제품은 0-7세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카시트 카테고리중 가장 높은급으로 꼽히는후방보기전용카시트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였습니다.

 

 

 

 

후방보기 카시트란, 말그대로 카시트 뒤보기를 오랫동안 편한자세로 있는 카시트를 뜻합니다.

신체적으로 연약하고 성인에 비해 머리의 부피가 영유아에게 카시트 사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뒤를 보고 주행하는것입니다.

후방보기는 앞을 보는것보다 사고시 5 이상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아기의 생명과 직결되는 목과 머리를 카시트 바디 전체가 넓은면적으로 균등하게 충격흡수를 해줄 있는것이 가장 장점입니다.

반면, 앞을 보게 아기의 충격을 흡수해주는것은 안전벨트가 유일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세계 의학계, 교통안전국, 전문기관들이

카시트 후방보기를 아래와 같이 오래 할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4,5 전의 유럽과 북미처럼회전형 카시트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태우고 내릴때 자동차 문쪽으로 회전을 있어 편리하다는 점으로 인기를 얻고있으나,

좁은 발공간 때문에 아이들이 불편함을 느껴 뒤보기를 오래 없다는것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소비자들에게는 후방보기 의무기간에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위험요소를 간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전의 선진문화를 선두하는 유럽 북미에서는 영유아를 최소 4 혹은 5살까지 뒤보기를 ,

주니어 카시트 (부스터 카시트) 교체 해주면서 앞보기를 하는것이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국내소비자들은 뒤보기를 짧게한다는것이 아이에게 심각한 위험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문화를 전파하기위해 스웨덴의 악스키드 브랜드가 국내 출범하며 귀추가 주목되고있습니다.

 

 

 

참고 : http://www.axkidbaby.com/product/detail.html? product_no=88&cate_no=1&display_grou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