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갈 필요 없네?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한 손질, 헤어드라이기 추천

과거에는 단순하게 머리를 말리기 위한 온풍만 내뿜는 걸로 족했던 '헤어드라이어'가 비약적인 기술적 발전을 이루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헤어드라이어는 위험한 가전이었다. 뜨거운 바람을 내뿜다 보니 열을 많이 발생시키고, 또 이로 인해서 화상을 입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전기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기능의 측면에서도 과거의 제품과 비교를 불허하는 다양한 헤어드라이어를 만날 수 있다.

가벼운 경량 BLDC 드라이어

앱스토리몰에서 판매되는 '한일전자 파테크 하이퍼소닉 드라이기'는 발전된 헤어드라이어의 기본적인 스펙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순수 100% 국내 기술로 생산된 본 제품은 바람은 강력하면서 무게는 가벼운 경량 BLDC 드라이어다. 제품 보관과 수납의 용이성을 고려한다면 동사의 '파테크 소닉 접이식 드라이기'를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340g 무게의 초경량 제품으로, 접이식 핸들을 갖춰 보관하기 간편한 제품이다.

▲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접이식 드라이어 '한일전자 파테크 소닉 접이식 드라이기'

BLDC 모터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BLDC 모터를 세계 최초로 헤어드라이어에 적용한 JMW사의 제품도 추천할 만하다. 'JMW 에어컬렉션 드라이기'는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마이크로 프로세서 칩이 내장돼 있어 지금껏 없었던 정교하고 세분화된 바람을 구현, 6단계의 풍속과 5단계의 온도의 세분화된 조정을 할 수 있어 최대 30가지의 바람을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 프리미엄급 성능을 가진 헤어드라이어 'JMW 에어컬렉션 드라이기'

3만 시간 이상의 반영구적 수명

'JMW 터치온 드라이어'는 핸들부에 터치 센서를 탑재해, 핸들 터치만으로 바람을 켜고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사용 편의성뿐 아니라 디자인도 예뻐, 특히 2030 여성층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성능으로 빠르게 머리를 말리고자 할 때는 'JMW 터보 프리미어 드라이기'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제품에 탑재된 BLDC 모터는 3만 시간 이상 지속이 가능한 볼 베어링과 브러시가 없는 구조로, 반영구적인 모터 수명을 자랑한다.

▲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인 'JMW 터치온 드라이어'

출처 :  https://news.appstory.co.kr/daily15384